하 진짜 어제 돈 못준다고 그래서
진자 멘탈 박살났어...
돈은 둘째치고 말로만듣던 사람이 진짜로 있구나
같은 나라사람인데 내가 믿은게 바보긴한데 진짜 배신당한 느낌임
무튼 지금 돈달라고 문자 보냈어..
한국에서 일해봐서 알지 않냐고 하셨는데
분명히 공고에도 수습기간에도 시급나간다 하셨고
트레이닝 비용달라하셨는데 거기서 일시키려고 알려주는건데 그걸 돈받고 가르치는데는 없다
하루 일해도 임금은 주셔야한다 했어
아 너무 손떨려.....진짜 이럴때 기댈사람 한명 없는 외국인게 너무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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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사장님이 이름이랑 주소 물어보길래 어떤일로 그러시냐 했더니 임금 보내준대...ㅠㅠㅠ
하 다음주 월요일이긴하지만!! 또 가봐야 알겠지만ㅠㅠ
진짜 나 한국에서 사회생활도 빡세다는데서 해봤고 나이도 있지만
타지에서 이런일 겪으니까 완전히 멘탈이 무너져버려서
계속 우울하고 잠만자고싶고 그랬는데
댓글 달아준 덬들 덕분에 용기낼수있었고 (덕분에 전투력 상승!!) 임금 달라고 당당히 요구할수있었어!
고마워 덬들아ㅠㅠ
진짜 나도 덬들처럼 다른 힘든 덬들한테 용기를 줄수있는 착한덬이 될게!!!ㅠㅠㅠ
다시한번고마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