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까지 살았던 곳이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폴, 오스트리아인데
어디서 살던지 사는 곳이 그곳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하게 살았어!
각 나라에서 밖에 할 수 없는 경험들, 각 나라이기에 싸고 맛있는 음식들 때문에 넘나 행복해서
그리고 그 나라의 언어를 조금씩 배워가고 의사소통이 되기 시작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한국이 사무치게 그리운 적도 없어.
음식만해도
미국은 각 도시마다 있는 로컬들이 자부심 갖는 피잣집과 로컬 수제맥주집에서 파는 존맛 햄버거가 있는게,
일본은 넘나 맛있는 라멘과 돈까스, 그리고 마트에서 떨이로 파는 생선초밥 때문에
싱가폴은 아침에 일어나 호커센터에서 먹는 국수나 로티 프라타 때문에
오스트리아는 즐비한 넘나 이쁜 카페들과 맛있는 커피와 넘나 어울리는 사커토르테랑 톱픈토르테가 있어서
한국은... 말안해도 알지? >_< 꺄아 한국 들어갔는데 한식 아닌 다른거 사주는 사람 넘나 미움 한식 최고!
써놓고 보니 역시 난 돼지인게 확실해.......
몇 년을 그 곳에서 살아도 저 행복들을 감사하게 여기고 조금도 퇴색되지 않는게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