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터지기 3달전에 집사서 이사했어..
그전까진 돈모으느라고 시부모님이랑 같이 생활했는데
나는 돈 모은다는 생각으로 더러워도 참고 살았는데(나름 시집살이 함)
교포2세인 남편은 부모님이랑 사는걸 본인이 못 버티고 GG치고 충동적으로 이사나왔거든
사실 투베드 아파트로 이사나오려고 했는데
사는지역이 워낙 비싸다보니...렌트가격이 모게지랑 똑같길래
차라리 집을 사자 해서 나왔거든
운 좋게 너무 내맘에 드는 넓은 집에
401k 론 일부 빼서 다운페이 더 넣고 해서 좀 무리해서 나왔다 하는 감이 있었는데
거의 바로 코로나 터지고
401k 반토막 나고 ㅎㅎ
넓은집에서(2인이 살기 넓다는 말...저택 그런거 아니고. 시부모랑 아둥바둥 사는거에 비엔 쾌적)
사는데...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
만약 이사 안나왔으면 24/7
3월부터 지금까지 시부모님 등쌀 겪었을것 생각하니...
시부모랑 살땐 일하니까 아침 저녁 주말 잠깐 보는거였지만
매일매일매일 얼굴보고 지지고 볶았을꺼 아냐..ㅠㅠ
그전까진 돈모으느라고 시부모님이랑 같이 생활했는데
나는 돈 모은다는 생각으로 더러워도 참고 살았는데(나름 시집살이 함)
교포2세인 남편은 부모님이랑 사는걸 본인이 못 버티고 GG치고 충동적으로 이사나왔거든
사실 투베드 아파트로 이사나오려고 했는데
사는지역이 워낙 비싸다보니...렌트가격이 모게지랑 똑같길래
차라리 집을 사자 해서 나왔거든
운 좋게 너무 내맘에 드는 넓은 집에
401k 론 일부 빼서 다운페이 더 넣고 해서 좀 무리해서 나왔다 하는 감이 있었는데
거의 바로 코로나 터지고
401k 반토막 나고 ㅎㅎ
넓은집에서(2인이 살기 넓다는 말...저택 그런거 아니고. 시부모랑 아둥바둥 사는거에 비엔 쾌적)
사는데...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
만약 이사 안나왔으면 24/7
3월부터 지금까지 시부모님 등쌀 겪었을것 생각하니...
시부모랑 살땐 일하니까 아침 저녁 주말 잠깐 보는거였지만
매일매일매일 얼굴보고 지지고 볶았을꺼 아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