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만날까? > 어디든 괜찮은데~ 그래도 시부야가 좋지 않을까 > 그럼 우리 뭐 먹지? > 아무거나 다 괜찮아 > 진짜 먹고 싶은거 없어? > 응 진짜 아무거나 다 괜찮아 > 일식 양식 한식 등등 장르 골라봐 > 음... 진짜 아무거나 다 좋은데... 그래도 모처럼이니까 양식 먹을까 > 오케이 혹시 아는 가게나 가고 싶었던 곳 있어? > 아니 나 잘 몰라... 너는 어때? > (속으로 씨발소리 한번 내고 구루나비 뒤짐) 여기 어때? > 어 괜찮겠다 그럼 여기로 가자 > 근데 우리 몇시에 만나?
사람 만나서 밥 한번 먹는데 도돌이표가 몇개야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