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년차 영업직임
우리부서에 한달전에 여자 대졸 신입이 옴 종합직으로
우리 신입들도 두달넘게 재택하면서 기본적인건 배운걸로 알거든 회사나와서 총무에서 이틀 있으면서 전화 연습도 받음
영업부라 전화가 많은데 우리팀은 법인영업이라 어려운 전화는 안온단말임 걍 담당 바꿔주면 됨
모르겠으면 걍 보류로 돌리고 다른사람 바꾸라고 해놧음 어차피 고객들도 그렇게 빡빡하지 않아서 ㄱㅊ
난 교육담당은 아닌데 우리부서 와서도 교육담당이 천천히 받는 연습하라고 직접 사무소로 전화걸어서 연습도 시켜줌
첨부터 전화받으면 좀 힘들까봐 전화는 내가 다 받음
내가 받는건 내가 막내라서 일 가장 적으니까 걍 솔선해서 원콜만에 받는거 물론 나 없거나 바빠서 못받으면 다른 사람들이 받음
근데 전화만 오면 쳐다보지도 않거나 쳐다보더라도 내 쪽을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ㅋ니가 받으라는식;ㅋ
나는 얘가 쳐다보는게 걍 긴장되서 그런건가 내가 넘 꼬였나보다 생각하고 암말도 안함 어차피 내가 받는데 모;ㅋ
교육담당이 전화 오늘은 몇번 받았지? 본인한테 물어봐도 한통 받을까말까한 정도
걔가 아 오늘은 넘 바빠서 한통도 못받앗어요 이럼(걔한테 일 아무것도 안시키고 우리 자격증 따야하는게 있어서 그 공부 시킴)
차라리 좀 전화 무서워서 못받았어요 하면 이해라도 하지 바쁜일 주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이야기하길래
엥 다른사람은 안바빠서 전화 받나 나도 전화받으면 일 흐름 끊기는데ㅋㅋ커뮤니케이션 오지게 안되는애구만 싶었음
근데 얘한테 내가 뭘 설명해주는데 전화가 울렸음
걔가 나한테 아 자기는 괜찮다고 전화기 가르키면서 나보고 받으라고 도죠 이지랄하는거임
그래서 괜찮다고 설명 다 이어가고 나중에 밖에 같이 나오면서 전화 받는게 내 주업무여서 하는게 아니고 내가 막내라서 솔선해서 받는거라니까
아;; 그럼 제가 막내니까 제가 받아야 하는거네요(;;아;; 웅앵웅 하면서 당황해하더라
얘는 전화받는게 내 일이라고 생각했나봄(이미 전화 받으라고 설명도 했는데 이것도 이해불가)
근데 입밖으로 내면 꼰대+파워하라니까 참음
그러다가 그 다음다음날까지 전화 또 한통도 안받다가 나없을때 한통 받았는데 버벅거렸나봄 그래서 회사에서 울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회사 아무도 뭐라 안하고 오히려 부둥부둥 해주는곳이라 걍 달래주고 다들 음료수랑 과자 먹이고 오후 쉬게 했다함ㅋㅋㅋㅋ)
아니 전화도 못받겠다고 울면 무슨일을 시켜야함ㅋㅋㅋㅋㅋㅋㅋ
좀 황당해서 검색해보니까 신입들 전화 안받는거 자기 일 아니어서, 바빠서 라는데
내가 한국인+꼰대라 이해를 못하겠다ㅋㅋㅋㅋㅋㅋ
우리부서에 한달전에 여자 대졸 신입이 옴 종합직으로
우리 신입들도 두달넘게 재택하면서 기본적인건 배운걸로 알거든 회사나와서 총무에서 이틀 있으면서 전화 연습도 받음
영업부라 전화가 많은데 우리팀은 법인영업이라 어려운 전화는 안온단말임 걍 담당 바꿔주면 됨
모르겠으면 걍 보류로 돌리고 다른사람 바꾸라고 해놧음 어차피 고객들도 그렇게 빡빡하지 않아서 ㄱㅊ
난 교육담당은 아닌데 우리부서 와서도 교육담당이 천천히 받는 연습하라고 직접 사무소로 전화걸어서 연습도 시켜줌
첨부터 전화받으면 좀 힘들까봐 전화는 내가 다 받음
내가 받는건 내가 막내라서 일 가장 적으니까 걍 솔선해서 원콜만에 받는거 물론 나 없거나 바빠서 못받으면 다른 사람들이 받음
근데 전화만 오면 쳐다보지도 않거나 쳐다보더라도 내 쪽을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ㅋ니가 받으라는식;ㅋ
나는 얘가 쳐다보는게 걍 긴장되서 그런건가 내가 넘 꼬였나보다 생각하고 암말도 안함 어차피 내가 받는데 모;ㅋ
교육담당이 전화 오늘은 몇번 받았지? 본인한테 물어봐도 한통 받을까말까한 정도
걔가 아 오늘은 넘 바빠서 한통도 못받앗어요 이럼(걔한테 일 아무것도 안시키고 우리 자격증 따야하는게 있어서 그 공부 시킴)
차라리 좀 전화 무서워서 못받았어요 하면 이해라도 하지 바쁜일 주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이야기하길래
엥 다른사람은 안바빠서 전화 받나 나도 전화받으면 일 흐름 끊기는데ㅋㅋ커뮤니케이션 오지게 안되는애구만 싶었음
근데 얘한테 내가 뭘 설명해주는데 전화가 울렸음
걔가 나한테 아 자기는 괜찮다고 전화기 가르키면서 나보고 받으라고 도죠 이지랄하는거임
그래서 괜찮다고 설명 다 이어가고 나중에 밖에 같이 나오면서 전화 받는게 내 주업무여서 하는게 아니고 내가 막내라서 솔선해서 받는거라니까
아;; 그럼 제가 막내니까 제가 받아야 하는거네요(;;아;; 웅앵웅 하면서 당황해하더라
얘는 전화받는게 내 일이라고 생각했나봄(이미 전화 받으라고 설명도 했는데 이것도 이해불가)
근데 입밖으로 내면 꼰대+파워하라니까 참음
그러다가 그 다음다음날까지 전화 또 한통도 안받다가 나없을때 한통 받았는데 버벅거렸나봄 그래서 회사에서 울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회사 아무도 뭐라 안하고 오히려 부둥부둥 해주는곳이라 걍 달래주고 다들 음료수랑 과자 먹이고 오후 쉬게 했다함ㅋㅋㅋㅋ)
아니 전화도 못받겠다고 울면 무슨일을 시켜야함ㅋㅋㅋㅋㅋㅋㅋ
좀 황당해서 검색해보니까 신입들 전화 안받는거 자기 일 아니어서, 바빠서 라는데
내가 한국인+꼰대라 이해를 못하겠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