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는데는 자국화폐가 있어서 유로로 뽑아서 환전해서 쓰는 편인데
지금 환율이 왔다갔다해서 그때그때 뽑아서 쓰고있단 말이야
근데 5월20일쯤부터 환율에 변동이 거의 없어서 5월 말에 안심하고 환전-> 담날부터 환율오름
그리고 또 환율이 오른 상태에서 잠잠하던 중에 돈이 살짝 빡빡해서 어제 환전했는데-> 어제 저녁부터 또 오름
집세랑 관리비 낸다고 환전한건데 8일까지라 꼭 저날뽑아야 되는건 아니었거든
근데 진짜 타이밍 개오짐
오늘 뽑았으면 6만원정도 세이브 할 수 있었는데 의미없지만 짜증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