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산지 15년째인데 완전 유교걸임
틴더나 범블로 사람 만나본적 없음 --> 그렇게 만난 사람들에 대한 편견은 절대 없는데 그냥 나는 뭔가 무서워
타투 --> 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 없는데 나중에 내가 늙었을때 색 바래고 살 쳐지면 안예쁠까봐 평생 안할듯 (그리고 무서워)
좋게 말해서 유교고 안좋게 말하자면 좀 꽉막힌건데 ㅋㅋㅋ
이와중에 빤쓰는 티팬티밖에 안입음;
엄마가 가끔 내 빨래 해주면 이거 대체 뭐 가리기용이냐고 물어본다 ㅜㅜㅋㅋㅋ
근데 익숙해지면 개편해 고딩때부터 입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