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사 HIS에서 예약한 비행기에 라쿠텐 트래블로 현지 옵션투어 붙이고
로밍 안 해갔는데 와이키키 도코모샵에서 바로 일본어로 서류 작성해서 당일 로밍 함
그 앞에 JCB 카드 라운지도 있어서 호텔 체크인까지 짐 맡기고 안마의자에 드러누움
밤에 먹을 간식거리 사러 로손 감 ㅋㅋㅋㅋㅋㅋㅋ
맥주 사러 갔다가 여권 없어서 지갑에 있던 일본 운전면허증 보여주니까 그걸로 오케이 해줌
일본애들이 왜 하와이 그렇게 좋아하고 자주 가는지 이해함ㅋㅋㅋㅋ
영어 알못이어도 일본 생활 거의 그대로 외국 분위기 즐길 수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