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살때 경쟁이 너무 심한곳에 있었어서 더 그런데 성격도 엄청 예민하고 좀만 시끄러워도 짜증나고 이랬는데
여긴 조용하기도 조용하고 어쨋든 경쟁의 압박이 덜하다보니까 성격도 많이 유해지고 많이 웃게 됐어
그거 하나만으로도 난 여기 사는거에 만족하는편이야
주변 신경 많이 쓰는 내성격엔 제일 편해ㅋㅋㅋㅋㅋ 겨울마다 한국 돌아갔다가도 3일만 되면 빨리 일본집 가고싶어짐.... 가족들하고 치대고 있는것도 안맞구ㅠㅠ
여긴 조용하기도 조용하고 어쨋든 경쟁의 압박이 덜하다보니까 성격도 많이 유해지고 많이 웃게 됐어
그거 하나만으로도 난 여기 사는거에 만족하는편이야
주변 신경 많이 쓰는 내성격엔 제일 편해ㅋㅋㅋㅋㅋ 겨울마다 한국 돌아갔다가도 3일만 되면 빨리 일본집 가고싶어짐.... 가족들하고 치대고 있는것도 안맞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