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온지 6개월쯤 지나고 알바해야해서 유쵸 통장만들러 유쵸갔었는데
내 친구는 유쵸에서 그냥 재류카드랑 여권 도장 들고갓는데 재류카드만 보고 만들어줬대, 근데 내가 유쵸갔는데 여권을 보여달라는거야
그래서 보여줬는데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이러더니 자기 선임한테 이사람 외국인이다 여권받았는데 확인해야하냐고 그러면서 물어보는거야 근데 옆에 있던 선임이
내가 해외여행 자주다니는데 해외에서 몸 팔았을지모르니까 그런거 다 확인해야한다고 그러는거 ㅡㅡ 시발 존나 기분나빴는데 당시에 일본어로 클레임 걸 생각을 못했었음
존나 기분나빴다 시발
내 친구는 유쵸에서 그냥 재류카드랑 여권 도장 들고갓는데 재류카드만 보고 만들어줬대, 근데 내가 유쵸갔는데 여권을 보여달라는거야
그래서 보여줬는데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이러더니 자기 선임한테 이사람 외국인이다 여권받았는데 확인해야하냐고 그러면서 물어보는거야 근데 옆에 있던 선임이
내가 해외여행 자주다니는데 해외에서 몸 팔았을지모르니까 그런거 다 확인해야한다고 그러는거 ㅡㅡ 시발 존나 기분나빴는데 당시에 일본어로 클레임 걸 생각을 못했었음
존나 기분나빴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