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당장이나 가까운 미래에 한국에 들어갈 생각은 없어
그치만 사람 일이라는건 진짜 알 수 없는거니까
가끔 우리 애들 어떻게 한국 데려가야할지 상상만으로도 힘들고 고민돼
개 한마리에 고양이 다섯마리인데
국내선은 동물 못태워서,
1시간 트라이시클(툭툭이 같은거)-> 두시간반 배-> 여섯시간 대기-> 10시간 배... -> 여섯시간 이상 대기-> 국제선 5시간
이딴 과정을 거쳐야 한국으로 델꼬 가는데,
우리집 개놈은 잘 버티겠지만 냥아취들은 저걸 견딜 수 있을까 싶어
뭐 상상 뿐이긴 하지만..!!!ㅎㅎ
타국에서 내 몸 간수하는 것도 힘든데 동물식구까지 있으니 진짜 별의별 걱정이 다든다ㅎㅎ
그래도 내새꾸들 시랑함❤️ 남편보다 사랑해
그치만 사람 일이라는건 진짜 알 수 없는거니까
가끔 우리 애들 어떻게 한국 데려가야할지 상상만으로도 힘들고 고민돼
개 한마리에 고양이 다섯마리인데
국내선은 동물 못태워서,
1시간 트라이시클(툭툭이 같은거)-> 두시간반 배-> 여섯시간 대기-> 10시간 배... -> 여섯시간 이상 대기-> 국제선 5시간
이딴 과정을 거쳐야 한국으로 델꼬 가는데,
우리집 개놈은 잘 버티겠지만 냥아취들은 저걸 견딜 수 있을까 싶어
뭐 상상 뿐이긴 하지만..!!!ㅎㅎ
타국에서 내 몸 간수하는 것도 힘든데 동물식구까지 있으니 진짜 별의별 걱정이 다든다ㅎㅎ
그래도 내새꾸들 시랑함❤️ 남편보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