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거의 십년 가까이를 해외에 살았는데도 아직도 이 나라 언어 너무 힘들어서ㅜㅜㅜㅜ 뉴스보면 그저 멘붕임.... 일상 생활 / 일 하는데 / 전화 이런건 괜찮은데 그냥 아직도 언어가 너무 어려워 평생 이럴거같아ㅜㅜ 어릴때 왔으면 달랐을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