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날이라 부랴부랴 갔다왔는데
장소는 연남장이었구 지하에서 했음
좀 작은 공간이라 첨엔 입장료가 살짝 아깝게 느껴지긴 했는데 장얼 연대기보면서 그동안 냈던 앨범들 들을수 있게 해놔서 장얼 노래 즐겨듣던 나덬한테는 그동안 공연들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 약간 눈물 날뻔했음
그리고 가운데에 쇼파랑 티비가 있어서 티비에서 장얼 뮤비랑 공연들 보여주는데 사람들이 몇명이 따라불러서 나덬도 같이 따라불렀음ㅋㅋㅋ
그리고 입구쪽에 모니터 놓고 마지막 뮤비 볼수 있게 해놨는데ㅠㅠㅠ별거아니라고ㅠㅠ가사 왤케 슬프냐ㅠㅠㅠ울뻔ㅠㅠㅠㅠ
장소는 연남장이었구 지하에서 했음
좀 작은 공간이라 첨엔 입장료가 살짝 아깝게 느껴지긴 했는데 장얼 연대기보면서 그동안 냈던 앨범들 들을수 있게 해놔서 장얼 노래 즐겨듣던 나덬한테는 그동안 공연들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 약간 눈물 날뻔했음
그리고 가운데에 쇼파랑 티비가 있어서 티비에서 장얼 뮤비랑 공연들 보여주는데 사람들이 몇명이 따라불러서 나덬도 같이 따라불렀음ㅋㅋㅋ
그리고 입구쪽에 모니터 놓고 마지막 뮤비 볼수 있게 해놨는데ㅠㅠㅠ별거아니라고ㅠㅠ가사 왤케 슬프냐ㅠㅠㅠ울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