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유럽여행 일정에 벨기에 넣어서 마그리트 미술관 갔었는데
서울에서 보고 너무 좋았던 작품들은 1도 없었다는 그런...슬픈...ㅠㅠ
습작 이런 게 더 많았던 거 같다 ㅎㅎ
마그리트의 인생을 알 수 있는 미술관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물론 좋은 작품들도 많았어!
내가 다시 보고 싶었던 그림들이 (많이) 없었을 뿐...
그래도 벨기에 빵과 와플은 맛있었으니까 됐어 ㅠㅠ
굳이 유럽여행 일정에 벨기에 넣어서 마그리트 미술관 갔었는데
서울에서 보고 너무 좋았던 작품들은 1도 없었다는 그런...슬픈...ㅠㅠ
습작 이런 게 더 많았던 거 같다 ㅎㅎ
마그리트의 인생을 알 수 있는 미술관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물론 좋은 작품들도 많았어!
내가 다시 보고 싶었던 그림들이 (많이) 없었을 뿐...
그래도 벨기에 빵과 와플은 맛있었으니까 됐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