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아트선재에서도 서도호 전시 했는데 거기에 큰 설치미술들 추가로 들어온 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개인적으로 많이 공감가고 좋아하는 작가여서 큰 스케일로 작품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유재하랑 봄 여름 가을 겨울 앨범 디자인도 하신지 전시회로 앎
아예 학생때부터 전시물 모아져있어서 초기부터 후기까지 쫙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나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안식처란 무엇인가 생각할 수 있는 계기라 좋았어.
특히 글로벌 시대에 해외에서 외국인으로서 가지는 정체성에 대해 미묘한 감정을 가질 때가 많은데 그걸 매우 잘 표현하는 작가라고 생각함
현장표 줄도 길고 전시입장줄도 있는 편이라 합치면 한 약 1시간 대기할듯
역시나 또 사진 안 올라가고...
아무튼 좋았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