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60년대 폴란드 포스터파 전시임
폴란드의 정치사회역사적 배경상 사회주의 분위기가 만연했던 시기에
포스터라는 매체로 표현된 예술가의 창의성과 메시지,
정치적 도구로써 그리고 저항운동으로써 예술이 수행한 역할에 대해 알 수 있음
전시 구성은 화파의 특징-대표 작가-시대성 주제로
잘 정돈되어 있음 공간이 넓어서 관람 쾌적함
다만 정식 전시관같은 공간구조가 아니라 조명이 아쉬움
사진 촬영보다 직접 눈으로 감상하는 것 추천
포스터나 벽화 등 거리상업미술
장식적이고 키치한 스타일 또는
지역 시대성 사상 반영된 예술 흥미 있으면 볼만함
+아시아문화의전당 내 아시아박물관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 관련 전시도 흥미롭고 구성 알차니까
같이 구경해도 재미있을듯 난 크게 만족함


2.세종 인상주의를 넘어 (디트로이트미술관) 전시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휴일에 가니 사람 많았음
근데 생각보다 관람은 쾌적했음
사실주의/인상주의/상징주의-나비파/후기인상주의/
야수주의/표현주의-청기사파/입체주의/파리파
이렇게 순차적인 전시 구성이었고 그림들 설명 다 무난 이상으로 괜찮음
전시 부제만큼 르누아르-드가-고흐-마티스-피카소 그림이 많진 않음
한 쳅터당 작품 수가 많진 않은데 고루 잘 배치되었고
난 일단 야수파 이후 표현주의 그림들 국내서 오랜만에 봐서
개인적으로 좋았음 물론 내가 좋아하슨 작가는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반갑고 제일 좋았던 건 칸딘스키 그림이고
피카소 신고전주의 작업물도 봐서 괜찮았음
몬드리아니 그림도 있으니 좋아하면 보러가
MD는 그럭저럭인데 부채 예쁘더라
너무 크지않았으면 살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