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작품이 모여 있으니까 내 취향이 확 드러나
취향인 것만 찍고 열심히 보고 아닌건 대충 봤더니 한시간 반 쯤 걸렸어
한번 다 보고 맘에 드는건 다시 한번 봤어











이다겸 작가 작품 맘에 드는건 이미 팔려서 구경만 해써
이현지 작가 작품은 멋있는데 집에 걸어놓긴 무서울거 같아서 감상만 했고
에리카 최 이분 맘에 들더라고 설명도 해주시고 친절하심ㅎ 호접란이랑 선물박스 그림 그린분이야
오랜만에 전시라 넘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