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와서 토할거같은 기분 느낀건 또 처음이네 ㅠ
줄 안서고 자유관람 가능하다고 외치는데 그말듣고 들어가봐야 사람들한테 가려서 그림 보이지도 않고 ㅠㅜ
키 작은편이라 앞에서 안보면 아무것도 안보여서 줄서서 들어가는데 앞에서 보겠다고 사람 밀치고 새치기하니 줄 정체돼서 움직이지도 않아 하도 밀어대서 똑바로 서있을수가 없더라..
자화상같이 인기작은 인원제한하면서 보게해야지 이게뭐야 ㅠ
줄 안서고 자유관람 가능하다고 외치는데 그말듣고 들어가봐야 사람들한테 가려서 그림 보이지도 않고 ㅠㅜ
키 작은편이라 앞에서 안보면 아무것도 안보여서 줄서서 들어가는데 앞에서 보겠다고 사람 밀치고 새치기하니 줄 정체돼서 움직이지도 않아 하도 밀어대서 똑바로 서있을수가 없더라..
자화상같이 인기작은 인원제한하면서 보게해야지 이게뭐야 ㅠ
근데 이제 시간 여유가 있는 사람한테는 방치겜이고 현생 빡빡한 사람한텐 절대 방치겜이 아닌
리버스1999?
스타레일 초반엔 진짜 할 거 많은데 할 거 다 하면 분재겜은 맞음 숙제 3분하고 끔
스타레일이 생각보다 폰으로 하기 좋아. 컨트롤이 필요한 구간이 적어서 손가락 덜 움직여도 되고, 오토 전투도 지원해서 멍때리기 편해. 평소에는 오토로 일일퀘하다가, 휴일에 시간 나면 각잡고 퀘스트랑 이벤트하며 깊게 파고들 것도 많지. 유일한 단점은 용량인데 이조차도 지포스나우 쓰면 무설치로 실행 가능해서 기기 성능의 제약이 없음
명방하자
리버스1999는 남캐러라면 추천하기 어려움 대신 스토리 풀스킵 있고 스타레일보다 더 가볍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