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도록을 샀었는데(˃̣̣̣︿˂̣̣̣ )
도록값이 너무 비싸서 이젠 못사겠고
굿즈도 예전엔 꼭 하나씩은 샀었는데 점점 안 사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지나고나면 전시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안남더라
올해부터는 조금이라도 기록해두려고 하는데
은근히 귀찮다... 다들 어떤 편이야?
도록값이 너무 비싸서 이젠 못사겠고
굿즈도 예전엔 꼭 하나씩은 샀었는데 점점 안 사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지나고나면 전시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안남더라
올해부터는 조금이라도 기록해두려고 하는데
은근히 귀찮다... 다들 어떤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