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당첨되고 하나는 취켓팅해서 다녀왔는데 난 건축이랑 먼 쪽에서 일해서 실제로 건축가분 만나서 이야기 듣는 귀한 시간이었어
매번 예술책이나 디자인 뉴스에서 건축 접해서 좀 더 예술적 측면의 건축의 이해가 있다면 가서 만나뵌 건축가분들은 직업인으로서의 건축가가 많이 드러나서 좋았어
나와 비슷하게 직업인으로서 일을 하고 살지만 업종을 건축에 종사하시는 분이구나, 현실적 부분에도 되게 고려 많이 하시고
확실히 업계 분들 많이 참여하셔서 질문들이 공법이나 재료 질문이 많으시더라
내년에도 꼭 풀로 신청해서 가보려고
내년에도 당첨제 할 가능성 높대 너무 수요가 높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