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소장하지도 않은 최후의 만찬을 왜 패러디한건지
똥강물에 모나리자를 왜 담궈논건지
어이없어
파란스머프는 와인먹는다고 술의신 디오니소스라고는 하는데..
미청년 디오니소스가 파란색?이라는 건 듣도보도 못했어
게다가 파란색은 종교화에서 마리아 상징이잖아 파란색에 음침한 의도 있는건 아닌지 의심들어
프랑스 유명 화가들 많잖아
르누아르 모네 세잔 밀레 등등!!!!!
센강에 연꽃잎 꾸며놓아도 좋고
흰드레스에 양산 쓰고 서있거나
옛날 드레스와 턱시도 입은 남여들이 사교모임을 하거나
테이블에 앉아서 카드놀이를 하거나
농사짓고 씨뿌리는 농민이 있어도 되고 말이지
왜 지네나라의 유명한 작품들은 놔두고
이탈리아에 열등감 표출 못해서 난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