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디오 가이드 4000원 사지마라
내용 진짜 별거 없다. 최대 쳐줘봤자 20퍼 정도 도움된다
자꾸 날로 먹는다. 아래그림을 예로 한다면 가운데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어있고 그옆에 사이좋아보이는 두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전나무를 쌓아놓고 파는 풍경에서 1900년대 후반 프랑스 파리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문화가 느껴집니다.
이런 수준... 아니 저도 눈알 달렸는뎁쇼???????
2. 평일에도 사람많은데 6시부터 사람이 없더라
이건 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체감상 6시에 사람이 텅텅이었으니 참고. 6시10분부터 입장 금지라서 그런것같다. 7시까지 전시 볼수있으니 가급적 늦게 가면 좋을거같다.
3. 도슨트 없다 헐~
4. 전시 끝나고 바로 왼쪽에 무료로 들라크루아 작품들 볼수있는 섹션이 더 있다. 사진 찍기 가능
5. 맨처음 구역과 4, 5번 섹션 빼고는 사진 금지!!!
6. 굿즈가 별로다. 살거면 엽서만 사는걸 추천. 괜히 뽕맞고 19000원 포스터 샀는데 후회중이다. 뭐...이쁘긴 하다만 으흐흐흑
아주 주관적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