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보기는 하는데 어제 보러간 전시에서 5명도 넘게 봐서 기분 팍 상해버림.. 스탭들도 좀 그랬던게 안내도 대충하고 통화하는데 그냥 놔두더라고.. 보다보다가 내가 너무 빡쳐서 통화하시면 안된다니까 꾸벅 인사하면서 지나가더라고?? ㅋㅋㅋ 근데 전화 안 끊음 대체 그렇게 바쁘신 분들은 미술관에 왜 행차하시는거죠 너무 기본 매너 아닌가 이런거 지적받고 정말 미안해하는 사람도 거의 못본거 같아 되게 아무렇지 않은척 자기들한텐 일상인건지 뭔지
잡담 전시장 안에서 전화통화 하는 사람들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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