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다녀왔고 사람은 예상만큼 많았어
사실 사람많을건 예상도 했고 큰 문제는 아니었음
근데 일단 전시가 좀 불친절하단 느낌을 많이 받았어..
직원들이나 사람이 아니라 전시 구성이나 설명 등등이...
예술에 대한 조예는 없지만 그래도 전시 좋아해서
1년이면 30번 이상은 전시회를 다니는 편이구
잘 모르니까 안내, 설명같은걸 꼼꼼히 읽는 스타일인데
호퍼전은 아예 작품에서 먼데에 제목이 써있다던지...
아님 아예 엄청 멀어서 이 제목이 맞나? 싶은 것들도 있었어
작품 배열이나 구성도 이게 최선이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조금 들었구
감상은 개별로 다 다를테니까 이건 내가 뭐 말할 부분은 아닌거같구ㅠㅜ
많은 작품, 진짜 꼼꼼하고 섬세한 작품들을 봐서 좋았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네
사실 사람많을건 예상도 했고 큰 문제는 아니었음
근데 일단 전시가 좀 불친절하단 느낌을 많이 받았어..
직원들이나 사람이 아니라 전시 구성이나 설명 등등이...
예술에 대한 조예는 없지만 그래도 전시 좋아해서
1년이면 30번 이상은 전시회를 다니는 편이구
잘 모르니까 안내, 설명같은걸 꼼꼼히 읽는 스타일인데
호퍼전은 아예 작품에서 먼데에 제목이 써있다던지...
아님 아예 엄청 멀어서 이 제목이 맞나? 싶은 것들도 있었어
작품 배열이나 구성도 이게 최선이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조금 들었구
감상은 개별로 다 다를테니까 이건 내가 뭐 말할 부분은 아닌거같구ㅠㅜ
많은 작품, 진짜 꼼꼼하고 섬세한 작품들을 봐서 좋았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