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은 일단 넣어두고 관람 안내(?)ㅋㅋ
모바일 티켓 또는 지류티켓 바코드로 입장
종이로 된 팔찌 채워줌 (나갈 때 반납)
오디오가이드는 현장 대여 3천원
또는 가이드온 결제 3천원
나는 항상 가이드온으로 들음
전시 기간 내내 들을 수 있어서 ㅋㅋ
(+ 예습 복습 가능 함)
아 이번 오디오가이드 녹음은 유지태 ㅇㅇ
전시 동선은 2층->3층->1층
2층 전시실 입구에서 브로슈어 나누어 줌
(얇은 책자 형태. 생각보다 퀄 좋음)
3층 중간에 포토존 있음
<햇빛 속의 여인> 방 모습 재현
사진촬영은 1층만 가능
다큐멘터리 영화는 사진 촬영 불가
아트샵은 1층에 있음 (3층 책방 X)
굿즈 종류 다양 (나는 마그넷만 삼)
전시도록은 5월 중순~말 사이에 나온다고 함 ㅠㅠ
전시 보는데 2시간 반, 다큐는 30분만 봄
아트샵까지 들러서 한 3시간 반 있었던 거 같아
난 엄청 천천히 보는 편이라서
덬들마다 다 다를 듯!
개인적으로 꽤 맘에 들었다 ㅎㅎ
모바일 티켓 또는 지류티켓 바코드로 입장
종이로 된 팔찌 채워줌 (나갈 때 반납)
오디오가이드는 현장 대여 3천원
또는 가이드온 결제 3천원
나는 항상 가이드온으로 들음
전시 기간 내내 들을 수 있어서 ㅋㅋ
(+ 예습 복습 가능 함)
아 이번 오디오가이드 녹음은 유지태 ㅇㅇ
전시 동선은 2층->3층->1층
2층 전시실 입구에서 브로슈어 나누어 줌
(얇은 책자 형태. 생각보다 퀄 좋음)
3층 중간에 포토존 있음
<햇빛 속의 여인> 방 모습 재현
사진촬영은 1층만 가능
다큐멘터리 영화는 사진 촬영 불가
아트샵은 1층에 있음 (3층 책방 X)
굿즈 종류 다양 (나는 마그넷만 삼)
전시도록은 5월 중순~말 사이에 나온다고 함 ㅠㅠ
전시 보는데 2시간 반, 다큐는 30분만 봄
아트샵까지 들러서 한 3시간 반 있었던 거 같아
난 엄청 천천히 보는 편이라서
덬들마다 다 다를 듯!
개인적으로 꽤 맘에 들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