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전 끝나고 밥먹으러 본관 들어오니 때마침 1시 30분경에 박물관의 주요 전시물을 설명해주신다는거야 그래서 한 15분 기다렸다가 설명 1시간정도 듣고 8명정도라 아주 소박하게 자세히 잘 들었어~
박물관에 외규장각 의궤가 있더라구!!! 설명해주시는데 설마 진품 아닌걸 설명해주시진않겠지? 여튼 그것도 보고 향로도 보고 이름은 기억이 ;;여튼 역시 설명을 들으니 알차고 좋더라구
그리고 그다음에 아즈테카 전시를 봤어
워낙 이건희전에 방대하고 볼꺼리가 많아서 좀 소소하게 느껴지긴했는데 그래도 볼만한 전시였어 정말 이름만 듣고 잘 모르는 문명이였는데 이렇게라도 보게되서 뭔가 뜻깊고 흥미로왔어
사람 살가죽 벗기고 이건 증거가없다는데 모르겠네 진실은
이건희전도 아즈테카 전시도 사람은 많았지만 그래도 전시가 불편할정도는 아니더라구 인왕제색도 같은 작품도 거의 정면에서도 오래 볼수있을정도로 나름 쾌적하더라구
그다음에 대학로가서 뮤지컬 한편 봤네 혼자 서울가서 완전 알차게 잘 다녀온듯해 ㅋㅋ
박물관에 외규장각 의궤가 있더라구!!! 설명해주시는데 설마 진품 아닌걸 설명해주시진않겠지? 여튼 그것도 보고 향로도 보고 이름은 기억이 ;;여튼 역시 설명을 들으니 알차고 좋더라구
그리고 그다음에 아즈테카 전시를 봤어
워낙 이건희전에 방대하고 볼꺼리가 많아서 좀 소소하게 느껴지긴했는데 그래도 볼만한 전시였어 정말 이름만 듣고 잘 모르는 문명이였는데 이렇게라도 보게되서 뭔가 뜻깊고 흥미로왔어
사람 살가죽 벗기고 이건 증거가없다는데 모르겠네 진실은
이건희전도 아즈테카 전시도 사람은 많았지만 그래도 전시가 불편할정도는 아니더라구 인왕제색도 같은 작품도 거의 정면에서도 오래 볼수있을정도로 나름 쾌적하더라구
그다음에 대학로가서 뮤지컬 한편 봤네 혼자 서울가서 완전 알차게 잘 다녀온듯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