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님 이렇게 인기 많았나 좀 놀랐어 약간 아는 사람만 아는 감독일줄 전시회는 만족! 짧은 단편 영상들도 볼 수 있고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랑 유령신부 모형 볼 수 있더라 이거때문에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