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작품인데 사람들이 막 여럿이 모여 서로 감싸고 한덩어리처런 서 있는 구도인데 얼굴을 숙이고 있거나 가리고 있던거 같아
여자들만 있었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나체였던거 같은데 확실치는 않아
슬픔, 비극, 위로 이런 주제의 그림
추상화는 아님
꽤 인지도 있는 작가였는데...
여자들만 있었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나체였던거 같은데 확실치는 않아
슬픔, 비극, 위로 이런 주제의 그림
추상화는 아님
꽤 인지도 있는 작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