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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후기 🤠 모자 후기 🤠 28 20.05.16 858
26 후기 15화 끝나고 바로 16회를 다음날 바로 봤다면 이정도 여운이었을까? 7 20.05.16 381
25 후기 밤카페씬 카페에 다녀왔었어 47 20.05.15 1,640
24 후기 (리뷰북동의) 하진이가 무의식적으로 자책감이 드러난다고 느껴진게 10 20.05.12 641
23 후기 빠바이 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5.12 143
22 후기 [동의] 작가가 드라마를 통해 전하고자 한 이야기에 대해 생각해 본 글 8 20.05.11 479
21 후기 [동의]드라마 캐가 흐르는 시간을 우리가 똑같이 느끼고 있다는게 너무 대단한게 13 20.05.11 461
20 후기 하진이가 자기 생각날 겨를도없이 멋지게 지내라니까 정훈이가 특종 빵빵 터트리는 게 맘 아픈 이유 7 20.05.11 433
19 후기 [동의] 하진이가 진짜 미국에서 수백번 갈등을 했을거 같아 10 20.05.11 1,478
18 후기 [동의]첫번째 작별인사에서는 정훈이 하진일 붙잡고 두번째에서는 붙잡지 못한게 19 20.05.11 614
17 후기 [동의]이정훈 앵커님 아버지에 대한 이해를 위한 글 14 20.05.11 542
16 후기 [리뷰북동의] 정훈이 또이런다 위험하게 말하며 손잡고 하진이가 앵커님이 앞으로도 항상 붙잡고있어줄거잖아요 가 왜 슬프냐면 21 20.05.10 604
15 후기 헐 기다려줘 2 20.05.10 246
14 후기 엔딩에서 하진이가 무표정이었다가 살짝 웃잖아 이게 정훈이 맥주씬이랑 연결되네 1 20.05.09 223
13 후기 정훈이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병을 서연인 모르고, 하진인 알고의 차이 같아 10 20.05.09 700
12 후기 [동의]태은이랑 일권이랑 바통터치 개념이라 그것도 좋았어 2 20.05.08 375
11 후기 [리뷰북동의] 하진이 사고때 서연이 잘못 아닌데 어쨌든 원망하는 마음은 서연이한테로 가는거 그거 결국은 10 20.05.08 685
10 후기 [동의]나..왜 이렇게 그친놈들이 힘든건지 알겠어 10 20.05.08 560
9 후기 [동의] 정훈이는 기억의 감정이 늘 똑같아서 슬프고 하진이는 기억의 감정이 차차 무뎌질거 아니까 슬픈데 3 20.05.08 273
8 후기 [리뷰북동의] 정훈이가 하진이 데려다주고 하경이가 좀 쌀쌀맞게 굴었잖아 나는 하경이 입장에선 정훈이가 미울 것 같아서 이해됨 3 20.05.07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