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라고 소문나서 오늘 다녀옴
1시 10분쯤 가서 대기시작!
식사는 2시정도에 한거같어
가담은 대기를 걸어놓고 기다리다 자리가 나와도
2시되면 브레이킹타임때문에 입장이 안된대
우리 들어가고 뒤에 한두팀 2시 n분까지는 들어온거같긴한데 그 이후는 다 자르시더라
웨이팅때 번호받고 차례되면 전화해주셔서 근처가서 기다려도됨
기본찬인데 색이 굉장히 맛없는 느낌이네ㅠㅠ
난자완스
돼지고기 고추 탕수육
소고기 고추탕수육도있다는데 돼지고기가 더 인기많대서 저걸로먹음
엄청 맵찔이인데도 너무 맵지않고 느끼함만 싹 가시게해줘서 너무 맛있게먹음
식사는 짜장이랑 짬뽕밥시켜먹음
속에 건데기도 푸짐하고 짬뽕 국물도 맛있었엉😍
식사때 제일 좋았던건 메뉴가 순차적으로 나오는데 그때마다 앞접시를 새로주는거였어!! 안섞이고 깔끔해서좋더라
우리는 만약못들어가면 근처에 감자탕이랑 만두전골도 잘하는곳있대서 갈예정이었는데 그건 다음기회로 미뤄놓음
다음에는 저 집들 후기로 돌아오께🎉 다들 ㄱ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