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영동➡️추풍령➡️김천➡️왜관➡️대구
아침으로 어제 사온 성심당으로먹고
어제 밤에 만든 지시다행이 들고
8시에 버스타고 영동으로 이동
가서 버스시간이 3시간 기다려야되서 영화관갔다가
영화 한 편에 7000원이고 돌핀은 시네마 어쩌구행사 영화라서 커피 2잔 서비스로주심
영동시장에서 떡 사고 엄빠백반으로 점심먹고
밥먹고 도라지환도 1+1 서비스로받고 쿠키도 얻어서 큰 힘을 받았당☺️
청룡이랑 인사 후 추풍령으로ㄱㄱ
벽화마을 보면서 버스 한시간 기다렸다가 타고 김천으로 이동
김천에서도 시장도보고 스티커도 사고 30분정도 기다려서 버스타고 왜관으로 이동
잘몰랐으나 왜관이 약간 그 일대 허브역할을한다고해서 사방으로 가는 버스가 많더라고
개인적으로 김천-왜관 코스가 1시간 50분정도였는데 제일힘들었어
그래도 옆에 기차도 가고 낭만은 있었당
대구에서조조칼국수로 저녁먹고
동성로 구경갔다가
핀투대박양념오뎅에서 포장해서 야식먹고 이제 자려고 누웠당!!
원덬이도 그친놈들도 오늘보다 내일 더 지시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