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점 결과에 쓰려다가 너무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따로 뺌
#2
하하자매 대사는 쓰는데 철이 대사는 안쓴 사람이 있었다
아무리 철이가 미워도 대사는 같이 써주라ㅠㅠㅠㅠㅠ
지감독보단 철이가 낫지 않니? 지토커 대사는 써주고 철이 대사는 안써주다니 너무해
#4
쌉고들과 뉴비의 차이
쌉고: 🐥구랩/쿠랩
뉴비: 그래
정직한 뉴비들의 그래가 너무 귀여워보였다.
보너스 문제가 없었어도 구랩으로 쌉고와 뉴비를 한 번에 구분할 수 있었을듯
뉴비들이 우리 자컨을 함께해줄때마다 너무 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총대가 아닌 수많은 자컨들도 함께해줬으면 좋겠다
#5
태은이 대사 중에 "다 아셔야 할 이윤 없잖아요" 가 있는데 대부분이 "필요"라고 썼다
내가 틀린 줄 알고 영상 다시 돌려보았지만 역시 내가 맞았다😎
#8
끝나고 틀어준 기걷시에 나오는 대사를 함께 적은 사람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니 근데 뉴비는 이해해도 쌉고들은 왜 그랬지??? 낮카페 대사가 하진태은 과거씬에 붙어나올리가 없잖아!!!😡
#10
마지막 초롱이 대사의 "가자" 는 총 3번이다. 뒤에 마지막 하진이가 네! 라고 아주 귀엽게 말한다
근데 왜 우리 뿅아리 대사 안써주고 가자도 2번만 썼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명이 아니라 문제가 이상했나 했는데 쓴 사람도 있는 거 보면 내 잘못은 아닌 것 같다(당당)
#12
계단씬 보너스 문제의 정답은
후회할거예요 어쩌면 나보다 하진씨가 더 인데
어쩌면 하진씨가 나보다 라고 쓴 사람들이 꽤 된다😱
다 맞힐 줄 알고 그친놈 자격을 걸었던 건데 생각보다 많은 그친놈들을 잃을 것 같다...
쌉고 반성하고 꼼꼼히 보도록 하자✊🏻✊🏻✊🏻
#15
놀그덕신 첫 회에 냈던 문젠데 두번 들어서 그런가 하하 대사는 빼고 대표님 대사만 써서 그런가 전보다 훨씬 많이 써서 굉장히 기뻤다. 저번엔 일일히 고칠 수가 없어서 맞힌 부분을 형광펜으로 표시해놨었는데 이번엔 틀린 곳만 적어도 될 정도로 실력들이 발전해서 뿌듯하다
근데 받쓰 할 때 분명히 텍대를 본 것 같은데 제출한 답안지는 모두 정직하게 본인이 쓴 것만 있었다
양심을 지켰나보다
역시 그친놈들은 착해
저번에 점수 실수한 것 때문에 편집 끝내고 혹시나 해서 다시 점수를 합산했는데 틀린 사람이 둘이나 있었다
편집 전에 검산했으면 좋았을 걸 왜 끝내고 해서 일을 두번하는지 참....
심지어 0.1 점 깎는걸 1점 다 깎은 사람도 있었다
총대도 정신차리고 채점하자!!!
총대 감상평 끝!
채점표는 이따가 올라옵니다
개인별 짧은 후기는 거기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