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가 깔렸던 장면을 떠올리거나 

멜로디를 흥얼거리기보다는

가사 그 자체를 정훈 하진의 대사 혹은 나레이션이라고 생각하고 투표하면 될 거 같아

총 35강 

후보는 가사가 있는 오스트 다섯곡을 모두 섞음

자르는 것은  내용 연결되는 부분은 연결하고 자를 수 있는 부분은 잘랐는데 기준이 없어서 애매하긴 함

그냥 내 기준 내 맘ㅠ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