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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볍다 못해 차가운 듯한 겨울 바람같은 진실은 그렇게 나를 지나치네
태은이 만나러 온 정훈이 가벼운 말투였는데 ㅠㅠ
하진이랑 영통하고 난뒤라 행복했는데....
하진이 기억이 조각조각이었던게 점점 길어지고 있고 ㅠㅠ
점점 기억이 돌아오고 있어
거짓말 해야하는 하경이 심경은 정말 ㅠㅠㅠㅠ
이때 하경이 거짓말할때 하진이 눈 똑바로 못보고 말한다
하경이도 연기 디테일👍👍👍
그래도 뭔가 이상한 낌새를 사알짝 느끼는 하진...
그렇게 친했다는데
유학간 이후에 연락이 한번도 안왔다니...
뭔가 좀..찝찝햐..ㅠ
이정훈과 만나지않았어도 하진이 기억은 돌아올 운명이었지
하진이를 아는 동창들은 점점 슈스되어가는 거 보고 옛날 일 날조로 루머 만들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
이정훈이 아니여도 하진이 서연이 일 터질 일었었던 같아
하경이도 하진이의 잊은 과거를 대신 품고 사느라 힘들었겠지?
하경이 저 거짓말 몇 번이고 이미지트레이닝 했었을까 ㅜㅜ
ㅠㅠㅠㅠ 하진이 과거는 정말ㅠㅠ 나 이부분 눈물 줄줄
안타까워ㅠㅠ
영이가 나 때문에 죽었어요 나 때문에 죽은 거에요 제가 영이를 죽인거에요 제가 영이를 만나줬더라면 그럼 이렇게 안되었을거에요
너무 자책감이 느껴지는 대사....
하진이도 피해자야ㅠㅠㅠㅠ
정훈이도 하진이도 자기탓으로 돌리는게 너무 슬퍼
하아....영이 취향을 하나가 잘 몰랐구나...하진아 너의 잘못은
영이가 얼빠였다는걸 몰랐다는거야
편토커가 남친일리가 없자나 엉엉 ㅠㅠ
하진이가 미안해서 못 들어간다 했었을 때
그 미안하다가 그렇게나 무거운 미안함일 줄은 상상조차 못 했었어 ㅠㅠㅠ
하진이 우는 소리에 집중하게 되니까 너무 슬퍼
더 슬퍼 ㅠㅠ
힘들어했던 이유가 더 있다고 해서 그게 뭔데 하고 엄청 불안했었는데
와 생각도 못한 이유라서 충격받았었어
하진이가 너무 착한 아이라는게 친구 대신으로 자기가 다친걸로 너무 임팩트있게 보여줌
이렇게 착한 사람도 결국 자기가 힘든 날들이 계속되면 그 원망이 생긴다는 거
너무 너무 하이퍼야 ㅠㅠㅠㅠ
하경이 머리 아프냐는 질문으로 얘기 끝내는거 좋아
아주 자연스러운 마무리
편토커 개자식이 몇 명 인생을 이렇게 만든거야
물론 그로인해서 정훈하진이 만났습니다만(감사)
나쁜새끼
가본은 처음부터 하진이 죄책감의 이유를 안 상태로 촬영했겠지?
과거씬 먼저 촬영한거지?
첨부터 모든 배우들이 하진이가 비번 가르쳐줘서
자살시도까지 했던거 알고 있었겠지?
하경이 마음 급해서 말도 급하게 한다ㅠㅠ
하진이 기억 돌아오면 또 그때같은 일 생길까봐
거기다 그 얘기 들은 태은이도 걱정될거고ㅠㅠㅠㅠ
편토커 때문에 몇사람이 아픈거야ㅠㅠ
하진씨가 서연이 연습실 비밀번호를 알려줬대 남자친구인줄알고 ← 이말 뭔가 정훈이에게도 자책감 들것 같은 미묘한 말 같아
서연이 남자친구는 정훈이였는데
정훈이 너로 착각하고 비번을 알려준거야
하진이가 자책감이 그거야
내가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걸까?
나 왜 저 대사가 하진이 자책감에 이정훈도 책임이 있다로 느껴지지
좀 전에 하경태은이 대화도 핵심만 간결간단
ㅋㅋㅋ그기억 전화통화좋아
하경이 걱정할까봐 하진이 밝게 이야기 하는거 안타까워 ㅠㅠ
초코잼 빌드업 ㅋㅋㅋㅋㅋㅋ
그 🙏 이러고 있는 하진이 진짜 귀여웠는데
하경이가 조금 받아줄꺼 같으면 바로 초코쨈 이야기해ㅋㅋㅋ
하진이 귀여워
2. 나의 사랑아 당신이 잠든 잠결에도 행복하기를...
이제는 진동소리만 들으면 불안해
전망대 휴유증
그냥하염없이 눈물이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정훈이 심장 철렁
ㅠㅠㅠㅠ어우 정훈아 하진아ㅠㅠ
아 둘 다 너무 짠해
하진이 기분이 안좋거나 우울할때 이때는 정훈이한테 다 말하는 사이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억 다 나고서는 정훈이한테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괜찮다고만 말했어
정훈이가 부담 느낄까봐 ㅠㅠㅠㅠ
정훈이도 짠하다 태은이 만난 이후에 하진이가 전화해서 저러는데
얼마나 힘들고 불안할까ㅠㅠㅠ
여기 정훈이 대사...
모든걸 아는 정훈과 모르는 하진ㅠㅠ
정훈이 필사적으로 하진이한테 표현하고ㅠㅜ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ㅠㅠ불안해하는 사람 많다
얘네 행복하게만 해주세요ㅠㅠㅠ
이때도 하진이는 정훈이가 진실을 말하는 듯 하지만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는 기분이 들기도 했었을까?
약간 두루뭉술하게 위로하니까 무슨 뜻인지 알겠다고 한거 같음
ㅇㅇ 정훈이 대답이 좀 뜬금 없었자나..하진이 고민에 나는 하진씨랑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여기 장면 연출이 좋았어
하진이 목소리가 깔리면서 정훈이가 하진이 집앞에 있는데
하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바로 받았으니까
사실을 다 알고 이정훈 말 들으니까 하진이 과거에 힘든 기억이 있었다는 거 확 느껴짐
하진이는 모르는 상태니까 위로 받는데ㅠ
태은이한테 이야기 듣고 하진이 집 앞에서 방에 불꺼지나 보려고 온거겠지?
하진이 걱정되서 잘 자나 궁금하고....
집앞에서 전화받는거 넘 슬퍼
통화 내용도 정훈이가 걱정하는거 하진이가 이야기 하는데 얼마나 철렁 했을까?
그것도 그렇고 걱정되는 마음에 가까이는 가고싶은데 하진이한테 걱정하는 모습 보일 수는 없으니까 집 앞에 있는듯
나는 하진씨랑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 소중해요 <- 예고에서 듣고 심쿵했는데 본방은 맴찢 ㅠㅠㅠㅠㅠㅠㅠ
정훈이 태은이한테 과거얘기듣고
하진이 집앞찾아와서 차마 얼굴은 못보고 위로해주는거
맴찢이야 ㅠㅠㅠ
ㅜㅜㅜ행복해야돼 얘들아
이정훈 하진이 집 앞에 와있는거 이때부터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진이 걱정되고 괜찮은지 확인하고 싶은데 차마 보고싶다고 말도 못할때
집 앞에 와 있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정훈이는 계속 얘기해ㅠㅠ
이게 하진이를 더 슬프게 만든거 같아
정훈이에 대한 기억은 잊고싶지 않다던 하진이니까
그동안 정훈이가 했던 얘기들의 의도도 알게되고 그게 또 미안하고ㅠㅠㅠㅠ
3. 사랑이 넘치는 보도국 (부제: 뉴스라이브에서 젠폭이면 뭐하나. 한낱 느물느물 사회생활하는 이차장일 뿐인데!)
얼마나 세상이 아름다우면 출근길에 웃을까???
하진이가 보내온 멘트녹음이 웃긴 내용은 아니잖아🤔
이정훈 하진이 녹음 들으면서 웃은 게
잘해서 웃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워서다?
:
:
이정훈 피피엘 ㅋㅋㅋ 여친 리딩연습 버즈로 들으면서 출근하는 ㅋㅋㅋㅋㅋㅋ
이정훈 허니블랙티 들고 여친 목소리 듣고 출근이라니 ㅋㅋㅋ
이차장님 3개월 감봉이요
그래도 정훈이 돈 많지?
이차장님 탄생의 순간 ㅋㅋㅋㅋㅋ
i was a car
일권이 정훈이랑 카드값 얘기할 때
뒤에 계속 널부러져 있는 초롱이 귀여웠다 ㅋㅋㅋㅋ
☞1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훈이도 돈 많은거 맞구나
카드 결제 하는데 문자가 안가나봐...
그럴래 그럼?
모래알 정훈
그럴래 그럼? - 이정훈이 조일권한테 했던 말 중에 제일 따스하다
조일권 하경이한테 맘 있어서 이정훈에게 자진납세한거 같은데?
이정훈 여하진이랑 데이트 걱정까지 하는 거 보면 빼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일권이 쓴 이정훈 카드값 계산 좀 해보자
일권이 집에 있었을 기간 1~2주 예상
일권이가 비싼곳만 찾아다녔다고 하는거 보면 1박에 15~20만원 정도급으로 잤을경우
15 x 7 =1,050,000
15 x 14= 2,10,000
20 x 7= 1.400.000
20 x14= 2.800.000
이야
15만원일땐 생각보다 타격이 없고 (이정훈 월급 생각하면)
20만원일땐 타격이 큼
비싼데만 골라다녔다고 하는거 보면 (더 비싼데서 잤을 가능성도 농후하지만 15랑 20중에 고르라고하면) 20
근데 절반 입금해준다고 했는데 했을까 ㅋㅋㅋㅋ정훈이도 일권이 금수저라는거 알아서 구런지 냉큼 오케이하던데
세상 온정이라곤 없는 니가ㅋㅋㅋㅋㅋ
대체 그동안 초롱이한테 어떻게 한거니 정후나
세상온정이라고 없는 놈이
아니고... 팀장님한테만 그랬어요...
누가봐도 하진이 만나고 한없이 유해져버린 이정훈
역시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한다는 김팀장님 이정훈 셔터맨 할수있는 거 눈치챔 ㅋㅋㅋ
조일권 호텔비 반팅에 점심 책임진다는 이정훈에게 저런 말을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남자는 여잘 잘만나야해 이거 본인이야기지??
초롱이가 국장님을 잘만나긴 했지!!
목걸이 환불이라니 ㅠㅠ 초롱아 그러면 안돼
매를 벌엉
집안일 할 줄 아는 남자네 김팀장님 ㅎㅎ
목걸이 환불하게는 뭡니까 ㅋㅋㅋ
목걸이 내놓으래ㅋㅋㅋㅋㅋㅋ
초롱아 어휴
어머 깜짝이야 박제 하고 싶어서 오늘의 대사할까 잠시 흔들렸었지
놀라는거 귀엽잖아?
음마 깜짝이야
국장님 방 기웃기웃거리다가 '아이고 깜짝이야' 너무 연기 대사인데 그걸 살리네 ㅋㅋㅋ
근데 국장님 반응보면 이정훈 사고 친거 한두번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국장님이랑 있을때 정훈이 후배 느낌 좋아
느믈느믈 이정후니
오래 일하고 싶거든?
그래서 정훈이가 사표를 ㅠㅠ
저는 국장님 그자리에 오래오래 있는거 바랍니다 <- 이말 빌드업 ㅠㅠ
씨발 윤주야!!!!!!!!!!!!!!!!!!!
국민 첫사랑이라는 말도 첨에 식당에서는 설마요 하더니 ㅋㅋㅋㅋ
이제 당연
데이트 하는 기사 우리도 보여줘라!!
아니다 데이트 하는거 우리도 보여줘라!!!
기사는 소품팀 소품으로 이미 봤으니 데이트하는거 보여죠라 보여조라
네에~ 맞아요
인정 뚜둥
지금은 이르지만 언젠간 결혼 할거란 뜻이자나
이거 때문에 마지막회 국장님 스포짤 보고
정훈이가 드디어 국장님 옷 사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응 나 늑대주식 아직도 손에 쥐고 있어😭🤦🏻♀️
이 얘기 하진이가 들었으면 또 뿅아리 모드 나왔을텐데
귀여운 하지니ㅜㅜ
난 이게 빌드업인줄 알고 결혼식 엔딩 있을 줄 알았다구
이것도 벽이었어
벌써 무슨 너무 앞서가시는거 아니에요? 하는데 은근 신난 이정훈ㅋㅋㅋㅋㅋㅋ
좋니...?
안한다고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할 생각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시말서 써줄래? 먹금하시는 이정훈
소리만 듣기엔 그래 ㅋㅋㅋ 화면은 기억 안남
화면도 먹금인거 같은데 내 기억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훈이도 2회 때 시말서 다섯장이나 써야된다고 싫어했잖아ㅋㅋㅋ
국장님 시말서 먹금하는 이정훈 맞는게 ㅋㅋㅋ 2회때 하진이 인터뷰때 방송사고내고 시말서 5장이라고 짜증냄 ㅋㅋㅋㅋㅋㅋㅋㅋ
태은이한테 시말서 다섯장이나 써야한다고 툴툴댐 ㅋㅋㅋㅋㅋㅋㅋㅋ
팀장님 국장님보다도 시말서를 다섯장이나 빽빽하게 써야되는게 더 싫은 정훈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훈이 국장님 앞에서 항상 느물느물했어...
국장님이 화랑백화점 얘기하는데 모르는척하고
방송사고때문에 국장님이 종이 던졌을때 슬~쩍 피하던데 ㅋㅋ
ㅇㅇ 마저 국장님 앞에선 느물느물 사회생활 잘하는 이정훈이었ㅇ ㅋㅋㅋㅋㅋㅋㅋ
4. 모쏠녀와 연못남 이 만나면?
하경이 모쏠 모먼트들 귀여워 미침
사랑해 하경아
조일권 맨날 하경이보고 쪼꼬미라고 어디있냐고 놀리더니 또 이럴땐 잘 보네
눈도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훈 후배 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경이 딴소리하는거 넘 귀엽
딴운동 또 배운다고 생각하는게 넘나 웃겨 ㅋㅋㅋㅋㅋ
절대 자긴 아닐거란 확신 ㅋ
하경이 ㅋㅋㅋㅋㅋ 일권이 딴 여자 생긴거 같아서 예민해져선 앙칼졌엌ㅋㅋ
목소리 톤 개예민해 ㅋㅋㅋㅋㅋ
조일권 = 여하진 재질 ㅋㅋㅋ
너무 솔직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일권 하경이한테 나 차인거에요? 노빠꾸로 묻는거 너무 여하진 아니냐고 ㅋㅋㅋ
진짜 쟤네 4명 가족 될 운명이야 ㅋㅋㅋㅋㅋㅋ
저때 조일권 문자 보낸거 깜짝 놀래서 핸드폰 침대에 던지는거 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폰을 던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이 뭐야 ㅋㅋㅋㅋㅋㅋ 하고 웃었었는데 ㅋㅋㅋ
하경이네도 1일 축하 ㅋㅋㅋ
귀여워 미쳐버려 사랑에 빠진 하하자매는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운동을 따로 또 배우고 있었어요?/앵커님이 한강에서 데이트를요? 누구랑요?
하경 하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자매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하하자매는 참 귀여워
얘네 참 사랑스러워
뜬금없지만 삼천포로 빠지는, 이런적 한두번도 아니고
조일권은 오늘부터 1일이란 말을 했어서 그래서 동본도
나는 그럼 옥키 때 하진이랑 1일이네 란 생각을 해봤던걸까?
인라 때 진짜 그 때 미치는줄 ㅋㅋㅋㅋㅋㅋ 광대가 폭발해버림
찌찌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 인하이브에서 동본이 하진이랑 1일이라고 했나? 일권이 하경이한테 문자로 우리 오늘부터 1일입니다 이거 보고?
오늘부터 1일 이거 되게 신조어 인데 동본 너무 자연스럽게 써서 놀랬는데 ㅋㅋㅋㅋㅋ
나도 그생각 했어 본방 보고 자기도 따라한것 같았음 부러웠나 ㅎㅎㅎ
오늘부터 1일이 신조어긴 하지만 꽤 되어서 난 나이가 나타난다고 생..각햇..
동본 미안 ㅠㅋㅋㅋ
ㅋㅋ 동본 스펙트럼 대체 얼마나 넓은걸까 아래글엔 신조어라 놀랬다고하고 여기는 나이가 보인다고 ㄱ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수씬에서 목격담 올라왔을때 하진이라 데이트인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ㅇ라고보니 서연이랑 찍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경이 -잘 할수 있지? 대표님- 잘할수있어 잘할수있어 하경이- 아니 언니요 대표님- 아! 잘할수있지 잘할수있지
대표님 유리멘탈...... 그녀는 어케 소속사 대표를 하게 된건가 ㅋㅋㅋㅋㅋ
저기 낙상공원이랬나? 저기 경사 실제로 어때?
안 가봐서 궁금 🤔
낙산공원 경사에 대한 얘기들 보니까 이정훈이 너무 했네
하진이 긴장 상태로 리딩하고 술도 마셨는데 ㅜ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빌드업이 너무 쩌는 것 같아
초반부터 서사 빌드업 쌓아온 거 너무 개쩌는 것 같아 어떻게 이러지....
진짜 감정선 빌드업 초반부는 로코인 줄 알았지만 후반부에서 그게 터지니까 이젠 초반부도 다 슬퍼져...ㅠㅠㅠㅠㅠㅠㅠ
미친 것 같다 윤주야 어떻게 이래...
데잍코스 동본이랑 가본이 정했다고 했잖아
성곽이 동본이고 영화관이 가본인가?
기사 찾아옴ㅋㅋㅋㅋㅋ
둘이 같이 성곽 정했대! 빛현종도 같이ㅋㅋ
5. 기억하고 싶지않은 기억은 흉터로 남아 나의 시간을 산다.
아버지도 하루 아침에 아내를 잃은 사람인거 한 장면으로 함축적으로 잘 보여줬어
힘들었겠지 아버지도... ㅠㅠㅠㅠㅠㅠ
이때 옷장 연출 미쳤었다고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던지 ㅠㅠ
아부지 짠해 ㅠㅠㅠㅠ
늘 둘이던 그 공간에 계속해서 혼자 있는 게 싫으셔서
술도 밖에서 드신거겠지? ㅜㅜ
근데 갑자기 이정훈이 저 장소간거 좀 생뚱맞게 느껴졌었는데
삭제씬 있지 않을까 의심 했던 순간 ㅎㅎ
하진이가 영이 떠올림 - 정훈이에게 얘기 함 - 정훈 가슴 철렁하고 곧 서연이를 완전히 떠올릴 상황 마음의 준비 - 그 장소에 감
내가 하나 행복까지 잃어버리게 만든 것 같아서 미안해
서연이가 하나의 행복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정훈이 불행으 기억을 만들어주고 가게 되었고
서연이도 죽음을 맞이하면서 자책감이 컸겠다
그래서 서연이 두사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두 사람을 만나게 했을수도..
사고였잖아, 네 잘못 아니야.
하진씨에게도 그렇게 말해주려고. 하진씨 잘못 아니라고, 그건 사고였다고,
그래도 되지?
여기 목소리 미쳤어ㅠㅠ
다 자기 잘못이래 ㅠㅠ
서연이도 정훈이도 하진이도
착한 아이들 ㅠㅠㅠ
과거를 회상하며 하는 장면이라고 과거 정훈은 현재 정훈으로 가려서 거의 안 보이게 연출한거
현재 정훈이 과거 서연이에게 말하는 느낌 잘 살려준 연출이야
6. 오랜 날 오랜 밤 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오랜 날 오랜 밤 - 악동뮤지션)
매번 문자 읽씹하던 이정훈이 문자 보내고 하트까지 써서
그런 것도 할 줄 알았냐고 놀랐었어 ㅋㅋ
남친이라 스케줄 미리 알고 문자도 미리미리 보내내!!!
역시 하진이 커리어에 진심인 이정훈ㅋㅋ
앵코님💛
목소리가 저렇게 귀여울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