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 이어서 한 편 보려고 했는데
노린 연출들 소품 배치까지 넘 귀여워서 ㅎㅎ
일단 거울 통해서 본 과거씬 좋았고
이것저것 파랑 노랑 파랑 노랑 할 때 피식 웃다가 (여하진 집 그림. 뉴스룸 대기실 블라인드인지 롤 젤 윗 칸 노랑)
선배가 갈굴 때 파란 파티션에 마그네틱이 귀욤귀욤 노랑5 / 파랑2/ 빨강은 하나(!)인 거 보고 빵 터져서 중간에 글 씀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저 선배. 싸다구 한 대만 때려도 되나?
- 근데 산울림 아들 (이정훈 친구) 넘 설명충 재질인데.. 친절한 건 좋은데 설명 좀 줄이고 연출로 대체했음 어땠을까 싶다
암튼 3화 잘 보고 있어요. 늅늅💙💛💚
노린 연출들 소품 배치까지 넘 귀여워서 ㅎㅎ
일단 거울 통해서 본 과거씬 좋았고
이것저것 파랑 노랑 파랑 노랑 할 때 피식 웃다가 (여하진 집 그림. 뉴스룸 대기실 블라인드인지 롤 젤 윗 칸 노랑)
선배가 갈굴 때 파란 파티션에 마그네틱이 귀욤귀욤 노랑5 / 파랑2/ 빨강은 하나(!)인 거 보고 빵 터져서 중간에 글 씀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저 선배. 싸다구 한 대만 때려도 되나?
- 근데 산울림 아들 (이정훈 친구) 넘 설명충 재질인데.. 친절한 건 좋은데 설명 좀 줄이고 연출로 대체했음 어땠을까 싶다
암튼 3화 잘 보고 있어요. 늅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