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독방에서 새삼스럽긴 한데ㅋㅋㅋ 플무라서 안그기억 말머리 붙였음
나는 배우나 작가한테 꽂혀서 작가주의로 필모깨는 거 좋아하는데
그러다가 별로인 작품 하나 맞닥뜨리면 딱 흥미가 떨어져 ㅠㅠ
(연기가 별로인게 아닌데도)
근데 사실 사람이 항상 잘할수만도 없는거고 어떤 건 내 기준에 별로지 객관적으로는 흥행한 작품도 있거든?
그래서 필모 거의 다 보고 어떤 배우는 무대도 보러가고 연기 스타일 너무 좋아해서 입덬인가 싶다가도 실망인거 하나 보고나면 덬질로 못이어지는 것 같아... 그 뒤로는 작품도 안챙겨봐
그래서 우리드 배우들도 필모 너무 궁금한데 실망할까봐 시작을 못하겠어 ㅜㅠㅠ 지금까지 이미 본 작품들은 다 너무 맘에 들긴 해
근데 정말 입덬 인정하고 아끼는 배우들은 어떤 필모던 다 마음에 들고 내새끼야??
배우들 인터뷰 보면 비흥행작이나 작품성 떨어지는 작품 해도 본인한테는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고 나쁜말 안하는데(이게 맞는거고!) 팬들도 배우랑 같은 그런 마음이야?
나는 배우나 작가한테 꽂혀서 작가주의로 필모깨는 거 좋아하는데
그러다가 별로인 작품 하나 맞닥뜨리면 딱 흥미가 떨어져 ㅠㅠ
(연기가 별로인게 아닌데도)
근데 사실 사람이 항상 잘할수만도 없는거고 어떤 건 내 기준에 별로지 객관적으로는 흥행한 작품도 있거든?
그래서 필모 거의 다 보고 어떤 배우는 무대도 보러가고 연기 스타일 너무 좋아해서 입덬인가 싶다가도 실망인거 하나 보고나면 덬질로 못이어지는 것 같아... 그 뒤로는 작품도 안챙겨봐
그래서 우리드 배우들도 필모 너무 궁금한데 실망할까봐 시작을 못하겠어 ㅜㅠㅠ 지금까지 이미 본 작품들은 다 너무 맘에 들긴 해
근데 정말 입덬 인정하고 아끼는 배우들은 어떤 필모던 다 마음에 들고 내새끼야??
배우들 인터뷰 보면 비흥행작이나 작품성 떨어지는 작품 해도 본인한테는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고 나쁜말 안하는데(이게 맞는거고!) 팬들도 배우랑 같은 그런 마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