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 점심시간때 밥도 못먹고 우체국 왔다갔다하느냐고
땀이 비오는것이 흐르고 몸은 몸대로 지쳐서
집에가서 좀 쉬자 해서 집갔더니 와있어서
내돈주고 샀지만 선물받은 느낌임 ㅋㅋ
정말 생각보다 너무너무 이쁨
텀블러도 설거지 한번했는데 수세미도 들어가면서 닦기 편하고
큰컵 작은컵도 내가 생각했던 딱 크기임 ㅋㅋ
머그컵은 진짜 맘에 들어 ㅋㅋㅋ
텀블러 머그컵은 직장에서 쓰고
작은컵은 집에서 쓰고 큰컵은 집에다가 모시둘라고 ㅋㅋㅋ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듬 ㅇㅇ
비공 굿즈는 뺏지만 샀었는데
이드라마로 ㅋㅋ 첨으로 별거별거 다 사는중인데
시리얼컵이랑 컵공구 다 개존나 맘에 드는중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