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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의 앵커 이정훈(38)과 배우 여하진(32)이 0월 00일 결혼식을 올린다.
여하진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은 양가와의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0월 식을 올리기로' 했다며, '서울모호텔에서 가족친지와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정훈 앵커는 복귀 후 HBN 이정훈의 뉴스라이브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배우 여하진은 해외영화 '킬 더 비너스'에서 제니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3월에 공식 연애 소식을 발표했다.
이어 배우 여하진 소속사에서 낸 공식 입장 발표문이다.
안녕하세요. 여하진 배우 소속사입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따뜻한 0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식은 가족 친지분과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며 만남을 이어가던 두 사람의
행복과 밝은 미래를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과 행보로 보답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무묭 기자
memorycrazy@newsl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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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의 앵커 이정훈(38)과 배우 여하진(32)이 0월 00일 결혼식을 올린다.
여하진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은 양가와의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0월 식을 올리기로' 했다며, '서울모호텔에서 가족친지와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정훈 앵커는 복귀 후 HBN 이정훈의 뉴스라이브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배우 여하진은 해외영화 '킬 더 비너스'에서 제니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3월에 공식 연애 소식을 발표했다.
이어 배우 여하진 소속사에서 낸 공식 입장 발표문이다.
안녕하세요. 여하진 배우 소속사입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따뜻한 0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식은 가족 친지분과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며 만남을 이어가던 두 사람의
행복과 밝은 미래를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과 행보로 보답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무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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