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이한테 첫눈에 반한게
고유라 터는 영상에서 반하거든
그다음이 시안녕 감독한테 하진이 편들어줄때 뽀뽀하거든
무의식적으로 자기 편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했던 거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었어
자기를 밀어내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내 잘못이 아니라고 해주는 사람
그 사람이 이정훈 인거지
계단 키스씬 들으면서 느낀 거... ㅇㅇ
고유라 터는 영상에서 반하거든
그다음이 시안녕 감독한테 하진이 편들어줄때 뽀뽀하거든
무의식적으로 자기 편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했던 거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었어
자기를 밀어내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내 잘못이 아니라고 해주는 사람
그 사람이 이정훈 인거지
계단 키스씬 들으면서 느낀 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