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을 한 일주일? 쯤 간만에 들어오는거긴 한데... 뭔가 속도가 달라

원래는 분쇄같이 글쿨인거 쓰고 속도빠른 쌍아기술 쓰고나면 딱 글쿨이 돌아와있어서 바로 누를 수 있었거든?

이제는 쌍아기술 두 개 누른 후에도 좀 기다려야 글쿨 누를 수 있어... 원래 이렇게 중간에 쉬는 구간이 없었던 것 같은데'-`

내가 장비를 바꿔서 그런건가 싶어도 상의를 크루저에서 석판으로 바꾼 것 뿐이라 둘 다 기시는 안 달려있어서 차이가 없거든

대체 뭐가 문제일까... 아니 진짜 바이퍼가 넘 느려졌는데 내가 빠른 속도에 적응했나? 싶지만

빠른속도에 적응해서 전체적으로 느려졌다고 느껴지는거랑, 쿨과 쿨 사이에 공백이 뜨는 건 느낌이 다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