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던전입구(?) 같은곳이더라고...ㅋㅋㅋㅋㅋㅋ
던전입구 보고 지쳐서 껐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성룡의 시련인지 받으래서 던전 돌고 니드호그 토벌전 가래서
같이 간 사람들한테 민폐만 끼치지 말자 하면서 갔는데 자꾸 내가 한 템포씩 늦게 피해서 힐러님이 마구 도와주신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반피였다가 꽉찼다가 난리치면서 어케 저케 끝냄...
그리고 스토리 진행하는데 용전사 친구가 자기 숨통 끊어 달라고 하는거야ㅜㅜㅡ! 막 이건 아니지ㅜㅜㅜㅜ했단말이여.. 자기 목숨을 제발 소중히 하도록 해ㅜ
창천 스토리에서 다른 친구도 갔었잖아ㅜ
이름 기억 안 나는데.. 근육운동 좋아하는 친구(..) 갔잖아..ㅜㅠㅜ
그래서 너까지 보낼 순 없어ㅜㅜㅜㅜㅡ햏는데 용눈알(?) 뽑는데 그 친구가 나오는거야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내 손을 살포시 잡아주는데 보니까 그 친구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
스토리 많이 까먹었는데 그 친구는 확실히 기억났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ㅡ
따쒸ㅜㅜㅜㅜ... 여기까지 하다가 기억 날릴까 봐 메모장에도 쓰고 여기에도 남겨둔다..따흡흑ㅜㅜㅜ
지금 봐서는 창천 거의 끝나가는 것 같은데
여기도 신생처럼 막판에 막.. 어..? 그런 건 없길 바랄 뿐이야..
좀 평화로워지자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