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일으키고 가꾼 곳이라 오빠를 되찾아와서 여동생이 오빠가 족장해! 하면 아니다 동생아 혼자 빠져나와 이만큼 가꾼 네 능력이 나보다 훌륭하다 하면서 족장자리 줄 줄 알았는데 오빠 오자마자 족장 됨 넘나 띠용하다 일은 여동생이 다 햇는뎁... 여동생이 족장 됐음 크 이거지 클리셰의 맛은 이런거지!! 하며 더 잼난 스토리였을텐데 스토리 끝난 지금도 오빠만 편하게 앉아있고 동생은 서있는 것 봐 어휴어휴!! 무늬만 족장이지!!
잡담 ㅅㅍ) 암만 생각해도 바누바누 우호부족 스토리 으잉?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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