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한 게임 없나~하면서 게임 찾아보다가 파판14라는 게임이 오픈한지 얼마 안 됐길래 깔아봤었다? 내가 마법사, 매지션 이런거 좋아해서 당시에도 주술사 골랐던 기억은 있음ㅋㅋㅋ 근데 완전 쪼렙때 전질 눌렀더니 스테미나 같은 바가 줄어드는거 보고 기겁해서 냅다 게임 껐었음ㅋㅋㅋㅋㅋ 빨리 달려야하는 기술에 뭔가를 소모시키는게 내 취향이 ㄹㅇ 아니었거든... 근데 나중에 홍련때 다시 시작할줄 알았다면 그냥 신생 초반때부터 씹뜯맛해볼걸... 난 아직도 이게 진짜 너무 아쉬움 당시에만 느낄수있는 현역의 맛....
잡담 아주 옛날에 파판 해본적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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