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수운 소식
새싹땐지 얼마 안된 새싹입니다..
던전 돌 당시에는 새싹이긴 했지만 그래도 효월인데..
장비레벨 턱걸이로 던전 돌고 있긴 했는데 갑자기 서버도 다른 한분이
장비좀 사주신다고해서 감사인사 x100 해드렸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사주시고 룩템까지 주실줄 몰랐습니다.
감동이 심합니다. 섭까지 넘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인사 더 드리려했는데 쿨하게 파티해제하시고
강해진모습 보고 가신다고 장비낀거 보시고 쿨하게 가셧습니다..
흑흑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