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가족이다...
멋진 친구들...
감자가 세상을 구한다
타타루 인사 받기 위해서라도 죽을 수 없잖니
세상을 구하고 돌아오께
네 저 야슈톨라 팬이에요
고민이 있어
왜 이런장면을 보면 눈물이 나는걸까?
야슈톨라랑 빛전은 와인같은거 마시고 산크리드랑 위리앙제는 맥주잔에 마시는게
그냥 보면서 웃음이 나옴 당신들 취향 잘 알겠어요
쿨쿨따
귀여워
현생에도 꼭 이런 힘이 있었으면 좋겠어
모두에게 손을 뻗어주는 누군가가 있기를
가보자고
고민이 있어요2
메테이온을 보면 눈물이 나요
제 눈물샘은 고장나서 더이상 멈출수가 없게되었습니다
한명씩 사라질때마다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이 저를 덮쳤고 ( ༎ຶŎ༎ຶ )
첨에 여기서 새벽친구들 소환하는줄 알고 떨렸음
크아악
엘피스(맞나)가 여기서 또 나오다니요
메테이온아!!!헤르메스야!!!
ㅇ<-<
뭐에요
왜 이렇게 감동 심한거에요
원덬 마른오징어 됐어요 수분이 없어요
눈치챘을지 모르겠지만
투영세트 잘못 해놔서 교복에 메이드손목 하고있음
그래도 넘 예쁘고 감동이라 찍을 수 밖에 없었어
사라바다 제노스야
얘 이제 안나오는거야??
싸울때 빛전 안죽게 설정돼있어서 너무 다행이었음
탈진 엄청함 ㅋㅋㅋㅋ ㅠ
헤헤 이기고 돌아와쪄
파판 하면서 계속 머리속에 맴돌던 말이 있어
이영도 작가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황제가 전쟁시에 한말이 있음
지고 돌아오는것은 괜찮지만 이기고 죽는것은 용서치 않겠다 대충 이런 말이었는데
이 바부같은 새벽친구들이랑 빛전 때문에 제발 죽지마 하면서 생각났다죠
저의 효월 여행이 끝났습니다
타타루에게 다시 인사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뒤에 뭐가 엄청 더 있다고 들었는데 어케 하는지 아직 모르겠사와요
원래 게임 스토리 하나도 안보는 인간인데(기억이 안나서 스토리 보는 의미가 없음)
그래도 효월은 좀 강렬하게 남는 부분들이 많아서 내용은 별로 없지만 후기로 쓸 수가 있었어!
다들 즐겜하고!!
월요일인데 모두 좋은 하루 좋은 한주 됐으면 좋겠당(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