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엥 싶었던게 검술사는 기승전밀라남친이엇고
나이트는 그 엔피씨 루가딘족 아저씨가 쫓겼다 안쫓겼다 죽었다 부활했다 해서 내가 주인공이 아닌 기분이 좀 별로였음
홍련도 기승전밀라남친이고
사무잡퀘도 그 할아버지랑 적성조가 너무 메인이라 내가 주도적이지 못한 느낌...
난 암기잡퀘도 그냥 그렇게 한 사람인데(갠적으론 코믹한 전사잡퀘를 더 좋아해)
나이트는 아무리 퀘스트를 해도... 내가 주인공이 아니어서 좀 거시기했음
나이트는 그 엔피씨 루가딘족 아저씨가 쫓겼다 안쫓겼다 죽었다 부활했다 해서 내가 주인공이 아닌 기분이 좀 별로였음
홍련도 기승전밀라남친이고
사무잡퀘도 그 할아버지랑 적성조가 너무 메인이라 내가 주도적이지 못한 느낌...
난 암기잡퀘도 그냥 그렇게 한 사람인데(갠적으론 코믹한 전사잡퀘를 더 좋아해)
나이트는 아무리 퀘스트를 해도... 내가 주인공이 아니어서 좀 거시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