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짐에서 즐겜하던 히엔이 도마로 돌아와서 웅앵 하니까 도마 사람들이 오오..히엔님..하면서 저렇게 절하는데
본능적으로 거부감 들었어 ㅋㅋㅋㅋ 뭔가 본능적으로 너무 안 맞는다고 느낌...우리나라였으면 진작에 반란 일어났을텐데
(그리고 이 뒤로 쭉 히엔하고 리세하고 주인공노릇 하는거 짜증났음ㅎㅎㅋㅋ)
또 식민지배 받던 알라미고인들한테 포르돌라 용서하자는거ㅋㅋㅋㅋㅋ그리고 그걸 들어준다는겤ㅋㅋㅋ빡쳐서 스샷도 안찍어놨나봄
진짜 다시 생각해도 짜증남...그래서 세이브더퀸 스토리가 좋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