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의 관계 때문에 나오는 역겨움을 제외하고
어떤 느낌이냐면 범죄자가 더이상 범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지원하는건 중요하지 근데
범죄자 교화만 신경쓰고 그 사람들에게 받은 피해자들은 나몰라라 내버려두고 신경 쓰지도 않는
한국에서 자주 보는 현실이랑 맞닿아 있어서 더 개같음... (다른나라는 어떤지 몰라서 말하지 않겠음)
힘든 건 식민지배 당한 나라들이 더 힘들겠지 식민지배 당했던 나라들이 삼국에 도움 요청 할 때는
힘들어 미안 웅앵 하다가 갈레말 뒤진 후에도 깨진유리 전초지에 남아서 지원해주고 있는 거 보니까
넘 개똥같아서 스토리랑 대사 하나하나 보는거 좋아하는데 알리제랑 알피노는 찾으러 가지도 않음.......
어린 애들 데리고 피코질 평화웅앵 하는거 짜증나
물론 일본의 대가리꽃밭 스토리가 제일 개같고ㅎ
이 부분 때문에 효월이 내 안에서 좋은 스토리 되기 힘들다 아무리 감동을 줘도 뭐하냐 메인부터 6.x 후일담들까지 피코가 낭낭한데
빨리 갈레말에서 벗어나고 싶다.............................................................
제로도 좋고 새벽도 좋지만 갈레말은 싫어요.....도마도 싫어요....동방연합도 좀 그만 보고싶다 동쪽 왜이리 가깝노
무슨 일만 생기면 동방연합도 부르겠대 이제는 깨진유리전초지도 계속 이야기 나올 듯 띠바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