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수리가 가능한 겜인지를 모르고 장비 내구도가 다 떨어지면 장비를 다 버리고 새로 샀음..
나한테 돈이 얼마 있는지를 어떻게 보는지 몰라서 NPC한테 거래 걸어서 확인함...
일퀘해서 장비살 돈 좀 모였을까 전전긍긍하면서 상인한테 말 걸어서 돈 확인하고 장비 쓰다듬고 다시 돈 벌러 감...
던전에서 본 새싹중에서는
구리종 광산에서 엘베 타는데 자꾸 내렸다 탔다 반복하시길래 왜 안 타세요..? 했더니
벙클이가 안 타요..ㅜㅜ 이랬던 비술사 새싹... 너무 귀여워서 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