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로 가서 파티원 단체로 한 번 눕히고ㅠ... 새싹이라서 그런가 다 괜찮다고 해주셔서 끝까지 했는데...
마지막에 악보뜨는거보고 악보->수집하는거! 1차적인 생각만하고 입찰을 눌렀어ㅠㅠㅠㅠ
파티원 한 분 오케스트리온 악보 드시려고 기다리는 것같던데 진짜 아무생각없이 누르고 내가 먹고 아차함 진짜 어떡하지 아 진짜 너무 죄송함ㅠㅠㅠㅠㅠㅠ
잘해줬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은거 아니야ㄴㅇㄻㄴㅇㅠㅠㅠㅠㅠㅠ 내 머리빡 존나게 치는 중임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